이팀장님.. 수고하셨습니다.


전화통화만 하고 정작 공사땐 얼굴을 못뵜네요..
성함이 우리회사 사장님하고 똑같아서 안잊어버릴꺼 같습니다. ^^

제 동생한테 소개받아서 연락드렸는데... 역시 소개해드릴만한 분이라고
가족들이 호평 일색입니다.

어쨌던 장마 시작되면 이게 어디서 새는건지 파악이 안될것 같아 서둘렀는데
덕분에 큰 걱정 덜었습니다.

다시 연락드릴 일이 있겠죠..
저희 집 하자공사 말고 딴 분 소개시켜드리는걸로요..^^

수고하셨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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